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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 학생 복지 인포그래픽(사진=한기대 제공) |
26일 한기대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장학금을 389만원(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92.9%)씩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더해 대학 예산을 추가 지원해 하루 평균 354명에게 천원의 아침밥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일반대학의 평균 참여 학생 150명에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생활관(기숙사) 수용률과 비용도 타 대학과 비교 된다.
전 국 대학 평균 수용률은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22.2%과 비교해 한기대는 재학생 대비 수용률이 58.5%에 달한다고 집계됐다.
생활관비도 '학기당' 1인실은 90만 원, 2인실은 학기당 70만 원 수준으로 일반 사립대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하다.
특히 생활관에서는 '디딤지기(또래상담)'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선배와 동료 학생들이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고민을 나누고 있어 신입생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국책대학인 한기대는 10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고, 12년째 '천원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30가지가 넘는 교내 장학금과 저렴한 생활관 비용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tomh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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