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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원로들의 지혜로 미래 그린다”

원로회 간담회, 읍·면 원로 30여 명 참석···군정 현안 공유·정책 반영 등 공유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3-26 10:38
청양 원로회 간담회
청양군이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지역 원로들과 머리를 맞대고 군정 방향을 점검했다.

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와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군정 현안 설명에 이어 원로들의 제언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보완 방향을 짚었다.

특히 원로들의 경험과 현장 중심 시각이 더해지면서 군정 추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군정에 대한 자문과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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