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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시설관리공단-충주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공단은 충주상공회의소와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채용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사업은 4월 27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청년 일자리 정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홍순규 공단 이사장은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직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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