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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판로 확대 협약

쌀·부추·시금치 우선 공급, 전국 유통망 연계 추진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26 10:41
풀무원푸드앤컬처 공급 유통·판로 전국 확대 본격 시동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사진=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상근 고성군수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성산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 대상으로 삼고, 앞으로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 안정적 공급과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중견 식품기업 이상과 협력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한다.



양측은 협약 내용이 실제 거래와 유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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