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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4월 10~12일 진주딸기축제 개최

수곡면 일원서 수확 체험·케이크 만들기 등 운영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26 11:05
달콤한 봄의 향연, ‘2026 진주 딸기축제’ 열린다
달콤한 봄의 향연, '2026 진주 딸기축제' 열린다<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2026 진주딸기축제'를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서중·고등학교와 수곡면 일원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한다.



진주 딸기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기 위해 마련했다.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모종 심기, 딸기 소망등 달기,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일부 인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딸기축제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잔여분은 현장 접수로 받는다.

행사장에서는 정해진 용기에 딸기를 담아가는 '딸기 막 담아'와 딸기 OX 퀴즈, 딸기 미니게임, 페이스 페인팅 등 현장 이벤트도 이어진다.

축제장 판매장에서는 진주 딸기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푸드트럭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진주시는 지난해 축제에 1만 명 이상이 찾았다고 설명했다.

축제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도 함께 거뒀다.

진주시는 현재 축제 홈페이지와 시가지 현수막,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행사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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