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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회의 개최

전담창구 운영 앞두고 대상자 발굴·연계 체계 점검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26 11:26
통합돌봄 읍면담당자교육
통합돌봄 읍면담당자교육<사진=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은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는 24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사항을 점검했다.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선제적 가정 방문과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지원 계획 수립, 지역 복지 자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해군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 안에 새로 구축한 통합돌봄 업무 처리 기능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상담,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실무 내용이 포함됐다.

회의에서는 본 사업 안착을 위한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읍면 현장에서 나올 수 있는 애로사항도 듣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안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은 가까운 읍면 창구를 찾아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상담받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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