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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조경 기간제근로자들이 안전·직무교육을 받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홍보팀 |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조경 작업 시기를 맞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단 내부 전문가가 ▲현장 필수 안전수칙 ▲보호구 착용 요령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다뤘고, 오후에는 외부 전문강사가 ▲수목 생육 특성과 전정 ▲병해충 관리 ▲예초기·전정기 등 조경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조경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철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지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민편익시설을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각 사업소별 테마식재를 추진해 다년생 초화 군락지와 특화된 장미길 등을 조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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