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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수원특례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6 12:49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수원 특례시가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종합 적으로 심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평가에서 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다양한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추진해 피부에 와닿는 체감 행정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 빛 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5개 분야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공직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



한편 시는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적극행정국민신청제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 '적극 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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