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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내 상습 정체구간 진입램프 교통 흐름 개선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6 13:59
1.오산시, 세교6단지 진입램프 정비 완료…교통 흐름 개선-2
오산시, 세교6단지 진입램프 정비 교통 흐름 개선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가 인구 증가 등으로 세교 6단지 남측 진입 램프 구간에 차량이 집중되어 현장점검을 거쳐 해당 구간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해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15일 정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고,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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