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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천·천안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29 11:46

신문게재 2026-03-30 12면

건축과(벚꽃길 야간 경관 조명-원성천)
천안시는 원성천에 야관 경관조명을 조성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점등 기간은 3월 말~4월 12일까지 약 2주간이며, 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고 자정에 소등할 예정이다.



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으로, 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봄에는 원성천, 가을에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등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며 "고요한 밤 분위기에 화려한 불빛 덕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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