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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밀알복지관은 3월 27일 지역장애인을 위한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대전밀알복지관 제공 |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3월 27일 지역장애인을 위한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나눔 활동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나물밥 밀키트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역장애인 30가정에 전달하고, 행복과 싱그러운 봄을 선물하는 기회가 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겨우내 꽁꽁 얼었던 마음이 녹아내려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었다"며, "후원품은 잘 사용하면서 지원해 주신 밀알복지관을 항상 생각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옥 관장은 "지역장애인을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있기에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우리 복지관이 그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의 일상을 함께하는 밀알복지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복나눔 사업은 밀알복지관과 지역사회 내 사업과 기업체를 통한 정기적인 후원품 지원 활동으로, 이번 활동은 대전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윤영선)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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