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전문가인 '수출콜럼버스'와 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무역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4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거래 성사를 돕는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 모델로 운영되어 중소기업의 해외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오는 4월 17일까지 추가적인 현지화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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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산업기술단지 입주기업 대상 수출콜럼버스 무역상담회가 성료됐다.(사진=충북TP 제공) |
이번 상담회에는 청주시 소재 기업 20개 업체와 해외 현지시장 전문가로 활동 중인 수출콜럼버스 20여 명이 참가해 기업별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과 전문가 간 1:1 매칭을 통해 제품 특성과 목표 시장에 최적화된 상담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수출콜럼버스'는 전 세계 24개국 33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50명의 현지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 발굴, 상담 주선, 시장 정보 제공 등 주재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거래 성사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실행형 수출 지원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수출 기반 확대에 기여한다는 평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날 열린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참가 바이어도 함께 참여해 상담의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접점을 확보하며,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무역상담회는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4월 17일까지 '수출콜럼버스 연계 현지화 지원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 청주시 소재 기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 홈페이지(https://cbgms.chungbuk.go.kr), △ 단양시 소재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s://www.smtech.go.kr)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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