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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학교 유휴시설 활용해 지역 평생학습 거점 육성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3-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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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중도일보DB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학교 22교를 선정했다.

2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의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학교 중심의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운영 분야는 인문 교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중심학교(15교) △취업창업과 연계한 직업 능력 향상 평생교육(1교) △성인 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6교) 등 세 분야로 운영되며 총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평생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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