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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찾는다

공실 발생 시 순차 입주… 대기 기간 대폭 완화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 완화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3-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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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30일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대전 5개 구에 소재한 매입임대주택 755세대 중 현재 발생한 공실에 대해 선정 절차를 거쳐 즉시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임차인의 퇴거 등으로 추가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해 주거 대기 기간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돼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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