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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사장 맹주완)이 충북 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열매인 '청주중계소(FM 104.7MHz)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예배'를 3월 31일 오전 7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개최한다. 개소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 8시40분 청주본부 공개홀 4층에서 열린다.
이번 설립은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극동방송 전파가 닿지 않았던 충북 지역에 복음의 소리를 전하기 위한 오랜 기도의 응답이다.
이번 청주본부 설립은 단순히 방송국 하나가 세워지는 의미를 넘어선다.
맹주완 극동방송 사장은 감사 메시지를 통해 "이번 일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은혜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설립 과정에는 감동적인 성도들의 사연이 가득하다.
익명의 어르신은 극동방송을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1억 원을 기부하며 중계소 설립의 마중물이 되었다.
손주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위해 모았던 귀한 마음을 드린 할머니, 믿지 않는 가족의 이름으로 헌신한 성도 등 지역민들의 눈물어린 사연이 이어졌다.
감사예배는 청주 지역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설립 감사예배는 오전 7시 청주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개소 감사예배는 오전 8시40분 극동방송 청주본부 4층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맹주완 사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교육감 ,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백철규 대전극동방송 지사장은 “청주 부모산 송신소에서 송출되는 FM 104.7MHz 전파는 청주를 비롯한 충북 전역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영적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극동방송은 이번 청주본부 설립을 기점으로 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신앙의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소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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