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봉사팀 '아랫목'이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에서 지역 아동복지시설 엘림새싹누리 아동들을 위한 봄맞이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8년째 나눔을 이어온 봉사팀과 아이들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실천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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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오일뱅크 봉사팀 '아랫목'과 엘림새싹누리 아동들의 봄맞이 체육대회가 28일 충남 서산시 동문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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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오일뱅크 봉사팀 '아랫목'과 엘림새싹누리 아동들의 봄맞이 체육대회가 28일 충남 서산시 동문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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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오일뱅크 봉사팀 '아랫목'과 엘림새싹누리 아동들의 봄맞이 체육대회가 28일 충남 서산시 동문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독자 제공) |
HD현대오일뱅크 봉사팀 '아랫목'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봄맞이 체육대회'는 지역 아동복지시설 엘림새싹누리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야외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18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팀 '아랫목'은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엘림새싹누리 아동들과 시설 관계자, 그리고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두 팀으로 나뉘어 ▲공놀이 ▲줄다리기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경쟁과 협동을 동시에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고, 봄맞이 체육대회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이랑 같이 뛰고 게임을 해서 너무 재미있었고, 어른들이 응원도 많이 해줘서 더 신났다"며 "다음에도 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엘림새싹누리 김준태 원장은 "아이들이 넓은 공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해 준 봉사팀 '아랫목' 정성균 회장과 김대근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봉사팀 '아랫목' 정성균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웃고 뛰는 시간 속에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봄맞이 체육대회'는 단순한 야외 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 지역사회와 HD현대오일뱅크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하루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봄날의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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