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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심장내과 전문의 영입…심혈관 진료 강화

진동규 과장 합류, 고난도 시술 포함 전문 진료 역량 확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30 17:06
심장내과 진동규2
심장내과 전문의 진동규 과장.(사진=충주의료원 제공)
충주의료원이 심장내과 전문의를 영입하며 지역 심혈관 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했다.

충주의료원은 4월 1일 심장내과 전문의 진동규 과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심장 질환 전문 진료 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진동규 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가천의대 길병원을 거쳐 최근까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다수의 환자를 진료해 온 전문의다.

진 과장은 내과 전문의와 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심장혈관 중재시술 인증의' 자격을 보유해 스텐트 삽입 등 고난도 시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심부전, 고혈압 등으로 고령화로 증가하는 심혈관 질환에 대해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창규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의 합류로 지역에서도 대학병원 수준의 심장 진료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확보를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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