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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앞두고 안전보건협의체 개최

현장 위험요인 공유…중대재해 예방 위한 관리 대책 논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30 17:10
충주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협의체 개최 사진.(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가 본격적인 산림사업 착수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30일 도급사업장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영림단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와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 근로자 안전교육 확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의식 제고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봄철은 조림과 숲가꾸기, 산림토목 등 사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창준 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자 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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