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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보호구 착용 점검...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안전점검

벌목 작업 안전수칙 준수 확인
미흡 사항 즉시 개선 사후 관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30 22:26
2-1. 정종복 기장군수가 방제작업 종사 있다
정종복 군수가 방제작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나섰다.

부산 기장군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확인하기 위해 정종복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방제 도급 현장을 대상으로 벌목 작업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진행됐다.

◆ 벌목 작업 안전 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점검

기장군은 특히 벌목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 기계·기구의 방호 장치 설치 상태, 근로자들의 안전 보호구 착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주요 재해 사례를 공유했다.

◆ 현장 중심 예방 관리 강화 및 미흡 사항 개선 지시

정종복 기장군수는 "벌목 작업은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했으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가며 안전한 방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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