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장학금 지원을 추진하는 등 장애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지원센터를 통한 교구 정리 및 환경 개선 사업으로 교원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독서문화 행사와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통합적인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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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선수 지원강화를 위한 '체육발전 협의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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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부석중 기술가정실 정리지원, 교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활동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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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평생교육원, '도서관주간'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관련 홍보물(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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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해미초 교육과정 설명회 및 담임교사와의 만남의 날 행사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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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성연초등학교, 함께 여는 새 학년,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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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예천초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회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먼저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 선수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국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사전 강화훈련 지원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양 기관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장애학생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김세민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학생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의사를 밝히며, 지원 대상 선정과 전달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서산교육지원청도 장애 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도 눈에 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3월 27일 부석중학교 기술가정실을 대상으로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노후 교구를 점검·정리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등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실습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특히 교원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현장 호응이 컸다.
한 관계자는 "각 학교의 도서관, 과학실, 급식실 등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도 이어진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국악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며, 스탬프 투어와 필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서산지역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지역사회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설명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교육공동체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성연초등학교는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학사 운영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생명존중 교육 등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을 병행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서산예천초등학교 역시 124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 설명회와 총회를 열고, 학부모 연수와 담임교사 상담을 통해 신뢰 기반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해미초등학교는 독서교육, 드론 활용 정보교육, 연극 중심 예술융합교육 등 특색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미래형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서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정책은 '안전·복지·소통'이라는 세 축을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지역 교육 현장은 현재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통합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학생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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