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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적극행정 선도도시 입지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1 08:51
인천시청 전경 12
인천광역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평가에는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가 함께 반영됐다.



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3년 '보통', 2024년 '최우수' 등급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를 유지하며,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입증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규제 및 제도 개선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사례를 확산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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