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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와 농업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3월 31일 의당농협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사진= 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과 약국이 멀리 떨어진 의료 취약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진, 상담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시와 농업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열린의사회, 지역 안경원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한다. 특히 충남에서 가장 많은 8개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며, 시보건소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하여 내실을 기했다.
운영 일정은 3월 31일 의당농협을 시작으로 ▲5월 7일 사곡농협 ▲5월 12일 유구농협 ▲5월 14일 신풍농협 ▲6월 26일 정안농협 ▲7월 9일 탄천농협 ▲8월 4일 반포농협 ▲9월 10일 이인농협 순으로 진행되며, 약 24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서복 공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교통과 의료 여건이 취약해 불편을 겪던 농촌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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