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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제공=인천시 |
이번 협약에 따라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5월 각 군·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가 높아지고, 학생들에게는 전공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김봉기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회계전공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군·구 신고센터를 운영해왔으며,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신고창구 운영을 돕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지급받는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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