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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자원봉사센터가 31일 센터 상담실에서 자원봉사 거점캠프 월례회의를 열었다.(사진=청양군자원봉사센터 제공) |
이날 회의에는 관내 10개 읍·면 거점활동가 7명이 참석해 한 달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캠프 운영계획 변경 사항을 점검하고, 읍·면별 여건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개선사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자원봉사센터 기능 일부를 수행하는 현장 거점으로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읍·면사무소에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자원봉사 교육과 활동 지원, 실적 관리 등이 이뤄진다.
거점캠프에는 최소 1명의 거점활동가를 배치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상담, 배치 업무를 담당한다.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활동, 수세미 제작, 원예치료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강희 센터장은 "거점활동가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의 핵심축"이라며 "월례회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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