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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역사 바로 알기 교육 강화

객관적ㆍ다각적 역사 시각 정립 위한 교육기반 강화
역사 바로알기 교육 활성화위원회 신설 등 근거 마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1 10:11
식 의원, 역사 바로 알기 교육 강화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발의했다/제공=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탐구·분석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 및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바른 역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역사교육은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통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역사관이 바로 서고 내실 있는 역사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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