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소방서는 지난 3월 30일 고남면 고남패총박물관 공사장을 찾아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3월 3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패총박물관 공사장을 찾아 시공자와 감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미리 살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현장은 자재 적치와 화기 취급 작업, 임시 전기 사용 등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자 안전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종합적 점검이 중요하다.
소방서는 시공자·감리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살피고, 작업 구간별 화재 위험요인과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초기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류진원 서장은 "공사현장은 사소한 위험요인 하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