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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1 12:39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 외관
메리놀 마을창작소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1일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인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개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철거한 뒤 연면적 60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하고 이날 문을 연 것이다.

1층에는 작품제작공간, 메리놀 전시관, 주민 쉼터가 마련됐고 2층에는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공동작업장이 들어섰다.

특히 예술인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입주 예술인은 매월 1회 이상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증평군은 이날 개관식에 앞서 2월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 모집을 통해 1명의 예술인을 선정했고 이달 현재 추가 입주 예술인을 모집 중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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