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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봄맞이 국제친선남녀 풋살대회' 성료

심효준 기자

심효준 기자

  • 승인 2026-04-01 16:35
단체사진
봄맞이 국제친선남녀 풋살대회 참가자들이 3월 28일 남선체육관 풋살경기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글로벌브릿지코리아 제공)
다문화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2026 봄맞이 국제친선남녀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과 글로벌브릿지코리아(GlobalBridgekorea)가 주최하고 대전 서구청과 (주)남일산업개발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월 28일 대전 남선공원 풋살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대회에는 서구에 거주하는 유학생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지역민, 학생 등 200여 명(15개 팀)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남자부 우승은 비래스터, 2위 건양대 베트남팀, 3위 모로코 팀이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은 천마FC가 거머쥐었다.

인도에서 유학 온 우송대 재학생 A 씨는 "경기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동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 이사장은 "참가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며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대회가 동양과 서양,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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