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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주시청소년수련원 AI·SW 연수 관련 기념촬영 모습.(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3월 31일 교내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지도자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AI·SW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기관 실무자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반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현장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콘텐츠를 실제 운영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다졌다.
연수 과정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뮬레이터와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 체험 장비 등을 활용한 실습이 이뤄졌다.
또 철도·항공·UAM 시뮬레이터를 탑재한 이동형 교육 장비를 통해 모빌리티 기반 에듀테크 콘텐츠를 경험하며 기술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SW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대학 연계 진로체험 확대와 청소년 교육·복지 분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신우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형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지역 디지털 교육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에듀테크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해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AI 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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