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교통공사 본사 전경.(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선발하는 공개채용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전체 인원의 63.4%에 달하는 규모로, 다양한 직렬에서 우수한 지역 인재를 확보해 도시철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8개 직렬 256명 선발... 사회 형평 채용 확대
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9급 244명을 비롯해 기능인재, 공인노무사, 조리원 등 총 256명을 선발한다.
특히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별도 전형을 통해 20명을 선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고용 다양성 확보에도 앞장선다.
직렬별로는 운영·운전·토목·기계·전기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인원을 배정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계 고교 졸업자를 위한 기능인재 전형과 전문 자격이 필요한 노무사 등 맞춤형 인재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 15일부터 원서접수 시작... 6월 말 최종 합격 발표
채용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1개 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필기시험을 거쳐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이 차례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 최대 규모이자 다양한 직종에 걸친 선발로 지역 취업준비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도시철도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최적의 인재를 선발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