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면몰 분수대 일대가 봄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공단은 서면몰 분수대 일대에서 한 달간 봄맞이 인증사진 이벤트인 '서면몰에 봄이 오나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하도상가의 방문 가치를 높이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 봄 테마 공간 조성 및 참여 방법
서면몰 분수대 주변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 테마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방문객은 화사하게 꾸며진 현장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네이버폼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는 1인당 1회로 제한된다.
◆ 시민 중심 콘텐츠로 상가 활력 제고
그동안 공단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인생네컷 촬영 등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문을 유도해 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상가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