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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사회공헌센터가 29일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에 참여해 'ESG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영산대 제공) |
사회공헌센터는 3월 29일 양산시 천성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유라시아걷기축제'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세대 간 벽 허무는 통합형 봉사 모델
캠퍼스 생활을 갓 시작한 항공관광학과 신입생들과 노인복지상담학과의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동참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의식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천성산 3코스를 걸으며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 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입생들은 지역사회 기여의 보람을 느꼈으며, 성인학습자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활력을 더했다.
◆ 글로벌 명사와 함께하는 걷기 문화 확산
세계적인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Angela Maxwell)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대 구성원들과 함께 걸으며 지속 가능한 걷기 문화의 가치를 공유해 의미를 높였다.
대학 측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글로벌 명사와 교감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지역과 상생하는 ESG 가치 실현
박지현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플로깅은 신입생에게는 첫 사회공헌 경험을, 성인학습자에게는 실천적 학습의 장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해 영산대만의 차별화된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산대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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