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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1일 안전한 잠깐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SAFE HOME'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관내 9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자율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시 환경 변화에 맞춰 학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9개 고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진로 설계 돕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내용은 △토티의 꿈 길라잡이(경혜여고) △전공 탐색 및 면접 특강(금곡고) △학습 클리닉 진로 캠프(금명여고) △진학 역량 강화(낙동고) △꿈 탐색 UCT 프로그램(만덕고) △진로진학 마중물(부산백양고) △진로 스탠다드 프로그램(삼정고) △수리 및 대입 면접 특강(성도고) △직업 체험 및 모의 면접(화명고) 등이다.
◆ 입시설명회 및 멘토링 병행... "실질적 도움 기대"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EBS 전문 강사를 초빙한 입시설명회와 부산진학지원단이 참여하는 학생 맞춤형 입시 멘토링을 추진해 공교육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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