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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수 225명, 시정 연속성 지지…박형준 시장 정책 기반 강화

정책 검증 플랫폼 가동
3대 핵심 정책 성과 주목
지산학 협력 기반 공고히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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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대학교수들이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박형준 시장을 지지합니다!' 현수막을 걸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시장 캠프 제공)
부산 지역 대학교수 225명이 시의회에서 성명을 내고 시정의 연속성과 정책 전문성을 강조하며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그룹의 이번 지지 선언은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렸으며, 부산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해 박 시장의 시정이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교수들은 자신들의 전문적 역량과 시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시정 연속성 강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골든타임"

교수단은 성명서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5년간 거둔 투자 유치 성과와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고용률 상승 등 현 시정의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4년이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 3대 정책 성과 주목... "미래 산업 및 시민 행복 실현 기틀 마련"

이들은 박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전력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가덕도신공항 및 수소 트램 등 교통 혁명 완수 △15분 도시와 무상 보육 및 고등교육지원체계 혁신을 통한 시민 행복 실현 등을 꼽았다.

이러한 정책들이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부산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 정책 플랫폼 역할 수행... "전문적 역량으로 시정 실행력 뒷받침"

교수단은 앞으로 분야별 정책 검증 체계를 가동해 부산의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장의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내실 있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박 시장과 함께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역설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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