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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상공인 매출 증대 광고 홍보 지원

30초 분량 영상 무료 제작·티비 광고 송출지원 등

이재선 기자

이재선 기자

  • 승인 2026-04-01 13:17
1-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이미지파일_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이미지.(사진=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소상공인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 지원을 위해 홍보 영상 제작에서부터 광고 송출까지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31일 강진군에 따르면 주관은 전라남도가 맡고 강진군은 접수와 대상자 추천을 담당해 사업을 진행한다. 강진군에는 총 5곳이 할당 배정됐으며 1개소는 완료돼 나머지 4개소 접수를 받고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휴·폐업 중인 사업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무점포 사업자를 제외한 관내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 제작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영상은 tvN, ocn, 연합뉴스 등 LG헬로비전 내 시청률 상위 30개 채널을 통해 1개월간 송출된다.

뷰 목표는 업체당 약 4만 뷰이며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전남'에도 게시돼 구독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전문적인 홍보 영상 제작과 TV 광고는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 비용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강진군에 배정된 남은 4개소의 기회를 꼭 잡아 지역 가게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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