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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가득 푸른물결'…고창 청보리밭 축제 18일 개막

고창학원관광농장 일대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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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창학원농장 청보리밭(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18일 고창학원관광농장에서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고창군은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힐링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넓디 넓은 청보리밭의 장관에서 18일 오후 2시 가수 박군의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군은 봄의 절경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청보리밭 포토존, 로컬푸드 먹거리마켓, 가족체험프로그램, 걷기 코스 등을 준비했다.

또한 축제를 비롯해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확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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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창학원농장 청보리밭(사진=고창군 제공)
김용진 농업정책과장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농업문화 축제"라며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과 정취를 만끽하는 힐링의 여유를 갖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정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교통 및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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