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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맞춤형 이동 복지 '동네 점빵' 본격 운영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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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활 불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 복지서비스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교통 취약지 거주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 복지 시책인 동네점빵 운영을 본격화한다.

운영 시작은 6일부터이며 고창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군은 생필품 구매뿐만 아니라 다각도로 생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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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생활 불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 복지서비스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사진=고창군 제공)
군민들은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네점빵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동네점빵은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한층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 주는 찾아가는 체감형 복지"라며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통해서 현장 중심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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