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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센터,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아동권리센터와 업무협약

아동·청소년 미디어 기반 권리 증진 위해
아동·청소년 미디어교육 및 디지털 권리 증진 협력 강화하기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02 00:45
대전센터-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업무협약_1
사진 왼쪽부터 심혜설 세이브더 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 양홍석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 사진=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양홍석)는 1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와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기반 권리 증진과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 교육,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나눔버스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 기반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기반 교육 콘텐츠 제공과 운영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디지털 환경 내 아동권리 캠페인 기획·추진 ▲미디어 교육과 체험 인프라 지원 ▲아동 참여형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홍석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해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권리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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