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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인사와 특별강연

'복지의 중심 언제나 사회복지사' 슬로건으로 11대 임기 시작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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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일 오후 2시 대전사회복지회관에서 대전지역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인사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진희)는 1일 오후 2시 대전사회복지회관에서 대전지역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인사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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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의 특별강연.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이번 행사는 제10대 협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임으로 협회를 이끌 제 11대 이진희 회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는 새로운 슬로건 '복지의 중심, 언제나 사회복지사'를 선포하며 향후 3년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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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위촉 사진.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1부는 이진희 회장의 취임인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 11대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수석부회장으로는 심우찬 대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또 김선경 서구자활센터장 등 7명의 부회장과 26명의 운영위원, 43명의 전문위원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임원과 위원진이 협회와 함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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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위촉 사진.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특히 이번 제 11대 협회는 청년 사회복지사들을 전문위원으로 대거 위촉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 전문위원회는 대전지역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복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론적 전문성과 현장 전문성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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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단체사진.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이진희 협회장은 "지난 3년 동안 협회를 위해 함께 해주신 회원들과 운영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 11대 협회는 '복지의 중심, 언제나 사회복지사'라는 슬로건 아래 협회가 사회복지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사회복지사가 대전 시민의 희망이 되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연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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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회장 취임 인사.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2부에서는 '나는 사회복지사로 태어나지 않았다.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더 하기 위해서'라는 주제로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가 특별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실천 방향을 고민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자신의 일을 오래 지속하기 위한 동기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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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위촉 사진.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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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위촉 사진,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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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위촉. 사진=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한편 제11대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이진희 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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