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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은 1일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4월 1일 현대제철·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기업과 기관의 협력으로 마련한 지원 물품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 직원·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당진시복지재단이 공동 사업이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라는 목표를 가지고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부 활동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복지(나눔과 기부)·학교폭력예방·흡연예방·생명존중·초록급식·응급처치(심폐소생) 등으로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활동성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올해는 뮤지컬·응급처치(심폐소생) 등 학생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추가해 교육적 기회의 다양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과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공감' 사업은 교육 취약계층 지원·학습 환경 개선·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영 교육장은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 은 지역사회와 기업·교육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예방적 교육이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교육안에서 학생들이 낙인감 없이 학교생활을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기관과 기업의 협력으로 마련한 교육 기부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현대제철과 당진시복지재단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이를 통해 당진 지역의 교육 환경을 더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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