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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임시청사.(사진=청주시 제공) |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으로,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흥덕구), 고은별어린이집(청원구), 맑은샘어린이집(흥덕구), 동심의나라어린이집(상당구), 대자연어린이집(상당구)과 함께 총 6곳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규 지정된 예담어린이집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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