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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
2일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AI' 대전환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 및 천안시와 손 잡고 공동 추진하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298억원(국비 포함)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아산의 전략 사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AI 도입을 집중 지원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공정 최적화와 품질 예측 시스템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환경과 'AI테스트베드'를 마련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AX 인재양성을 통해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공정 효율을 높여, 매출 증대와 같은 실질적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AI 기반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면서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도 풍부한 경제 환경을 조성해 인구 50만을 넘는 중부권 핵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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