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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이 1일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위촉식에서 석·박사급 교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4월 1일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학교 현장의 연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초·중등 교원 22명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 4대 역점과제 중심 현장 친화적 연구 수행
이번에 위촉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인 △AI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발전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를 수행 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교원 전문성 활용한 실증적 정책 성과 기대
위촉식은 각 현장연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개별 연구 주제에 대한 교육감과의 질의·응답 형식을 띤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 연구는 교원의 실제적인 교수·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증성 높은 현장 친화적인 교육정책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연구 역량을 갖춘 교원과 교육청 간의 협력 연구가 의미 있는 정책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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