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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현장연구위원 22명 위촉...미래교육 연구

석·박사급 교원 위촉
4대 역점과제 중심 현장 연구
교육청-학교 간 협력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2 09:05
20260402 부산교육청  교육정책 붙임1
부산교육청이 1일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위촉식에서 석·박사급 교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4대 역점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산시교육청은 4월 1일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학교 현장의 연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초·중등 교원 22명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 4대 역점과제 중심 현장 친화적 연구 수행

이번에 위촉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인 △AI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발전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를 수행 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교원 전문성 활용한 실증적 정책 성과 기대

위촉식은 각 현장연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개별 연구 주제에 대한 교육감과의 질의·응답 형식을 띤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 연구는 교원의 실제적인 교수·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증성 높은 현장 친화적인 교육정책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연구 역량을 갖춘 교원과 교육청 간의 협력 연구가 의미 있는 정책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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