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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및 유아교육 전문직 140여 명이 1일 워크숍에서 유보 혁신 슬로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4월 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지역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및 유아교육 전문직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 위한 컨설턴트 역할 정립
이번 워크숍은 '부산 유아교육, 함께 주도하며 성장하다'를 슬로건으로 유치원 현장의 교육과정과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정혜영 부산대 교수는 교사를 '유아와 함께 교육과정을 연주하는 예술가적 전문가'로 정의하며 컨설턴트의 전문적 소양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 현장 교사의 실천을 통해 살아있는 역동적인 과정이 돼야 함을 역설했다.
◆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및 성과 공유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2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설명도 이어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컨설턴트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중요하다"며 "강화된 전문성이 현장 교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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