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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엠버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외국 기업 유치 투자 설명회 개최 사진/경기도청 |
이번 설명회는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등으로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대응 방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매력을 동시에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평택 포승(BIX)지구 ▲시흥 배곧지구 ▲평택 현덕지구 ▲안산 ASV지구 등 4개 핵심 거점을 소개하며, 반도체·미래 모빌리티·로봇·바이오 산업 간 융합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평택과 인접한 산업벨트는 반도체 생산·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과 물류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고 ▲초미세 공정 기술 ▲AI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설계 역량 ▲첨단 패키징(후공정) 기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 등이 제시됐다.
덧붙여 연구개발(R&D)부터 생산, 물류,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이 즉시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더해 관세·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함께, 인허가부터 입주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통해 반도체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지원책도 설명했다.
그 밖에 고양·수원·파주·의정부 등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수도권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도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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