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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쉬었음' 청년 위한 전용 라운지 구축키로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4-02 11:33
사진1. 대학 전경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경(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상명대는 구직 의욕이 저하된 장기 미취업 청년과 졸업 후 진로를 찾지 못한 이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자존감 회복 및 안정적인 사회 복귀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쉬었음' 청년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구축해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상명대 관계자는 "그동안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며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며 "이번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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