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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BPA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3월 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송상근 사장이 직접 부두 운영 현황을 살피고 위기 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노선 물동량 점검 및 위기 요인 밀착 분석
송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중동 노선의 물동량 변화를 중심으로 터미널별 영향과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이 항만 운영 전반에 미치는 위기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 친환경 장비 전환 가속화 및 민관 협력 체계 공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연료 수급 모니터링 강화와 친환경 장비로의 조기 전환, 육상전원공급장치(AMP) 활용 확대 등 구체적인 조치 사항이 강조됐다.
송상근 사장은 "운영사는 부산항을 함께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라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항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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