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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2 11:31

신문게재 2026-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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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로, 천안시는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

시는 데이터 개방 및 활용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데이터포털에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시민과 기업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보유한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는 것은 물론, 매년 업데이트 등 어떻게 관리하냐가 중요한 판가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발굴, 개방하고 양질의 관리로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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