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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자원순환 가치 확산...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공원 전역 쓰레기 수거 활동
탄소중립 서약 시 초화 증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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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지난해 4월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다같이 걷깅! 공원 한바퀴' 환경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도심 휴양지인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이색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친다.

부산시설공단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전역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 공원 한 바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원과 산림 일대의 오염원을 제거해 깨끗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 친환경 정화 활동 및 갈맷길 조형물 인증 체험

캠페인 참여 시민에게는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쓰레기봉투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공원 순환로와 산림 구역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갈맷길 조형물 사진 인증을 통해 참여를 확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들이 즐겁게 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탄소중립 실천 서약 및 계절초화 선착순 증정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재활용 분리배출 등 실천 서약을 완료하고 정화 활동을 마친 시민 300명에게 계절초화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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