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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4일까지 농번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찾아요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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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4일까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단기 외국 인력을 투입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가나 농업법인이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아울러 적정한 숙소 제공과 임금체불 보증·농업인 안전·상해보험 등 3대 의무보험 가입도 필수다.

시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연계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70여명이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적정 숙소 제공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고 있다"며 "농장주가 외국인 근로자를 또 고용하고 싶어 재입국 추천 제도를 진행하는 사례도 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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